카이지 명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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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지 명대사들

노구라 0 113

-아아... 그렇다 해도 돈이 갖고 싶다....!!



-목숨은 하나밖에 없으니까 소중히 여기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부모도, 교사도, 목사도 TV 의 해설자들도.. 하다못해 뮤지션들까지. 모든 인간이 그렇게 말을 해. ....그래서... 안되는 거야...!
목숨은 좀더, 소홀히 다루어야 해. 목숨은 너무 정중히 취급하면 괴어서 썩는다!



-카이지군. 이 세상에 폭리란 없어. 나는 빌려주기 전에 그 금리에 대해 숨김없이 전부 얘기를 해. 빌리는 쪽은 그 금리에 대해 충분히 알고난 뒤, 빌린다고 하지. 무슨 문제가 있나. 폭력적이고 무모한 건 오히려 빌리는 쪽이야.
놈들은 나하고의 약속, 계약을 일반적으로 어기고 그저 머리를 숙이는 거지. 그리고 교활하게도 '이렇게 머리를 숙이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최대의 성의이며, 게다가 왜 이렇게까지 사과하고 있는데 이 자식은 용서해 주지 않는거냐' 라며 마음속으로 나를 비난하고 냉혈한 취급을 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빚에 있어서의 성의란 결국... 내장을 팔던, 강도짓을 하던 무슨짓을 해도 좋으니까 '기일까지 돈을 값는 것이야..



-세상 어른들이 말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말해주지. '돈은 목숨보다 중하다'... 그 인식을 어물어물 넘기는 놈들은, 평생 바닥을 길거다.




-명문 중학교 명문 고등학교, 입시 전쟁 지옥을 거쳐서 일류 대학에 들어간다. 들어가서 3 년만 지나면 이번에는 취직전쟁... 고개를 숙이고 회사에서 회사를 돌아다니며 다리가 붓도록 돌아다닌 뒤에야 겨우 입사... 간신히 들어간 일류기업. 그러나 계속 자제를 해야 해. 도박에도, 술에도, 여자에도 빠지지 못하고 일을 제일로 생각하며 비열한 상사에게 아첨하고, 거래처에서는 알랑알랑. 늦지 않고 꾀부리지 않고 실수도 하지 않고... 매일매일 성실하고 고지식하게 정시에 회사에 나가서, 야근을 하고 무리한 스케쥴에 출장도 해내고... 시기가 되면 지방 단독 부임. 여름휴가는 2, 3 일... 그런 생활을 10 여년 계속하다가 정신이 들고보면 이제 젊지 않아. 서른 후반, 마흔... 그런 나이가 되어서, 겨우 만질 수 있는 돈이 바로 1 천, 2 천이라는 돈이야...


-그래... 결국은... 이 세상은 이용하는 측과 당하는 측.. 그 두 종류밖에 없는 거야..! 문제는 그 당연한 사실을 언제 깨닫느냐다.



-노모, 하부, 이치로... 그들이 지금 각광을 받고 상과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모두 그들이 이겼기 때문이다. 착각하지 마라! 잘 싸웠기 때문이 아니야.
만약 그들이 졌다면 어떻게 됐을까? 말할 것도 없이 노모는 덜 떨어진 놈, 하부는 음침한 놈, 이치로는 재수 없는 독불장군... 아무도 상대해 주지 않았겠지. 뻔한 일이다.



-너희들은 계속 졌다. 그래서 너희들은 기고기고 또 기고... 기고 있는 거다. 바퀴벌레처럼...!



-말할 것도 없이.. 나는 이 파티장의 누구보다 많은 돈을 가졌다. 엔으로, 달러로, 유로머니로, 원으로, 각각 100 억은 우스운 예금을 갖고 있다. .........부족해... 턱없이!!
나는 더욱더 많이 원해! 엔을, 달러를, 유로머니를, 원을!! 매진하라! 긁어모으는 거다. 전세 계의 돈을... 인간의 욕망이란, 한마디로 돈 이외에는 없어! 그것을 좌지우지하는 우리들이야말로, 왕이다! 우리가 쌓는 거다! 왕국을!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라는 발상에서는 아무 싹도 트질 않아. 그걸 20 살이 넘도록 모르나?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가 아니야. 오늘. ‘오늘만 열심히 하자’ 여야 돼... 오늘을 열심히 산 사람에게만 내일이 오는 법이야..!



-‘미래는 우리 손안에 있다’ 그렇다. 확실히 그건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미래가 모두에게 밝다고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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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간단히 말하자면, 앞으로 내 인생에서 이런 퀄리티의 만화를 얼마나 더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명작입니다. 스토리와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죠. 다만 그림체는... 분위기와 어울리는 그림체입니다. 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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